우리은행,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 대표 주선사로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은행은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광진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이문석 우리은행 부행장, 허태준 KT 본부장, 김장섭 농협생명보험 부사장. 우리은행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01.31631368.1.jpg)
이번 PF 사업 규모는 6000억원으로 지난 25일 금융약정 체결을 마쳤다. 우리은행이 대표주선사, NH농협생명·기업은행이 공동주선사로 참여했다. KT가 건설 출자자,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재무출자자다. 한국비티엘인프라투융자회사·IBK연금보험·DGB생명·하나손보·NH농협손보는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