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첨단 지원장비 구축 입력2022.10.26 17:08 수정2022.10.27 01:1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테크노파크는 20억원을 들여 정밀화학소재 기술지원단에 연속 반응기 시스템 1종과 파일럿 시스템 장비 3종을 구축했다. 이들 장비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한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연구개발에 활용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23년까지 시제품 제작 및 분석장비 19종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주력산업에 디지털 트윈 입힌다 26일 부산 중구 삼우이머션 본사. 65명의 개발자가 모여 선박과 전통시장 등 실재 공간을 가상으로 고스란히 구현하는 데 몰두하고 있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작업이... 2 대구 스타트업 경진대회, 글로벌 스타트업 산실됐다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글로벌이노베이션페스타(GIF) 스타트업 오디션리그에서 1등을 한 브이픽스메디칼(대표 황경민)은 암 수술 중 실시간으로 긴급 조직검사를 하는 스마트 이미징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 스타트업은 이후... 3 '해오름동맹' 강화나선 울산·경주·포항 울산시와 경북 경주·포항시 등 행정구역을 달리하는 세 도시 간 초광역 경제권(해오름동맹) 구축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관련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