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원, 난임센터 개소식 입력2022.10.26 17:09 수정2022.10.27 01:1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안동의료원 대강당에서 경북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아이온(ON) 개소식을 지난 25일 열었다. 난임센터는 사업비 13억2500만원을 들여 안동의료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에 112㎡ 규모로 조성됐다. 난임 시술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20년 이상 경력의 박사급 배아 연구원이 난임 부부를 위해 센터를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주력산업에 디지털 트윈 입힌다 26일 부산 중구 삼우이머션 본사. 65명의 개발자가 모여 선박과 전통시장 등 실재 공간을 가상으로 고스란히 구현하는 데 몰두하고 있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작업이... 2 대구 스타트업 경진대회, 글로벌 스타트업 산실됐다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글로벌이노베이션페스타(GIF) 스타트업 오디션리그에서 1등을 한 브이픽스메디칼(대표 황경민)은 암 수술 중 실시간으로 긴급 조직검사를 하는 스마트 이미징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 스타트업은 이후... 3 '해오름동맹' 강화나선 울산·경주·포항 울산시와 경북 경주·포항시 등 행정구역을 달리하는 세 도시 간 초광역 경제권(해오름동맹) 구축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관련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