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가수 박구윤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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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구윤씨가 경북 영덕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26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8일 군민체육대회에서 가수 박구윤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박씨는 앞으로 방송매체, 공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영덕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2007년 데뷔해 '뿐이고', '나무꾼', '두바퀴' 등 노래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광열 군수는 "동해를 대표하는 관광지 영덕이 박구윤 가수의 명성과 헌신을 통해 전국 으뜸 관광지로 발전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6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8일 군민체육대회에서 가수 박구윤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박씨는 앞으로 방송매체, 공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영덕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2007년 데뷔해 '뿐이고', '나무꾼', '두바퀴' 등 노래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광열 군수는 "동해를 대표하는 관광지 영덕이 박구윤 가수의 명성과 헌신을 통해 전국 으뜸 관광지로 발전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