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앗 따가워”…바이든, 5번째 코로나 백신 접종 입력2022.10.26 17:49 수정2022.11.25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2가(개량) 백신을 맞고 있다. 백신 1·2차와 부스터샷 1·2차에 이은 다섯 번째 접종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다음달 추수감사절 연휴 전까지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시진핑, 바이든에 "한반도 충돌·혼란 발생 용인 안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 충돌·혼란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시 주석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 리마에서 16일(현지시간) 바이든 ... 2 바이든, 시진핑에 "北 추가파병 못하게 영향력 행사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을 막기 위해 북한과 러시아에 영향력을 행사하라고 촉구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 3 [속보] 美 "바이든, 시진핑에 北 대남도발 가능성 우려 제기" 美 "바이든, 시진핑에 北 대남도발 가능성 우려 제기"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