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2가(개량) 백신을 맞고 있다. 백신 1·2차와 부스터샷 1·2차에 이은 다섯 번째 접종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다음달 추수감사절 연휴 전까지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