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그룹, 美 전기차 공장 첫삽 입력2022.10.26 18:33 수정2022.10.27 02:1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전기차 신공장인 메타플랜트아메리카 기공식을 열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기공식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여섯 번째), 장재훈 현대차 사장(세 번째), 조태용 주미대사(네 번째) 등과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는 17일 '긱스 쇼업', 유망 스타트업 발굴할 전문가도 한자리에 한국경제신문이 만든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긱스 쇼업(Geeks Show-Up)’이 11월 17일(목) 제주도 피커스에서 열린다. 우수 스타트업엔 총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긱스 쇼... 2 LG엔솔 "연매출 25조 달성 자신"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 7조6482억원, 영업이익 521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9.9% 늘어난 사상 최대다. 영업이익도 충당금과 합의금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지난해... 3 [포토] 글로벌 대체투자 大家 한자리…100여개 투자기관 몰렸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인 ‘ASK 2022’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100여 개 투자기관 대체투자 전문가 800여 명이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