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해수부는 8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갯벌을 통합 관리할 사무국인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건립지를 선정하고자 공모를 시행했다.
신안군은 보전본부에 대한 이해도, 갯벌 관리체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전본부는 신안군 건립 부지 5만406㎡에 연면적 1만3천㎡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 착수 시기는 2023년이다.
정도현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한국의 갯벌'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