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육군 6군단과 2012년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은 뒤 병영 독서카페 설립과 군장병대상 금융경제교육 등을 지원했다.
윤 행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면회와 외출 제한 등으로 고생한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부대 발전을 위한 기부금과 함께 모범장병들에게 격려금도 전달했다. 또 푸드트럭을 활용해 장병들에게 스테이크 등 따뜻한 식사도 제공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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