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에서 우리나라 전통 음식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궁중과 사대부가에서 계절별로 먹었던 음식과 식재료를 전시하고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28일까지 열린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