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원전·방산 패키지 수출해야…모든 부처 합심"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7 14:40 수정2022.10.27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생중계를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사진=뉴스1 尹 "원전·방산 패키지 수출해야…모든 부처 합심"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노동장관 "외국인력 지속 확대…조선업 우선 취업" 고용노동부가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투입을 늘리는 등 팔을 걷었다.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외국인력을 지속적으로 확... 2 [속보] 헌재 "8촌 이내 혼인 금지 합헌…무효 사유는 아냐" 8촌 이내 혈족 사이 혼인을 금지하는 현행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다만 8촌 이내 혼인이 무효라는 민법 조항은 헌법에 합치되지 않아 개정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헌재는 27일 이혼 소송의 당사자인 A... 3 [속보]산업장관 "이차전지,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운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 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차전지를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세계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우리 기업의 배터리를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