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KOICA 협력대학 선정 입력2022.10.27 16:43 수정2022.10.28 01: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국립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협력대학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개소한다. 경상남도는 경상국립대, KOICA와 업무협조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다음달 체결한다. 경상국립대는 센터 공간과 행정 인력을 확보해 12월 센터를 연 후 3년간 운영한다. 이후 평가를 거쳐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대상 선정 경상북도는 영호남 지역의 숙원사업인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고속도로는 18.8㎞의 왕복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가도로망 동서 3축(... 2 부산시, 28일부터 시민건강박람회 부산시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메디부산 2022!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지역 대학과 전문병원 등 22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최신 의료건강 △정신건... 3 경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展 경남도립미술관은 28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영원한 유산)을 연다. 특별전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49점, 대구미술관 소장품 7점, 전남도립미술관 소장품 4점 등 총 60점의 작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