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발 무사하기를… 입력2022.10.28 01:10 수정2022.10.28 01:1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 사천리 아연광산에서 수직 갱도가 붕괴되면서 50대와 60대 근로자 2명이 고립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실종된 근로자들이 모래뻘이 쏟아진 갱도 안 지하 190m 지점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매운동도 스마트하게…'깜:빵집' 바코드 SPC 제품 판별 SPC 계열사 제빵공장 노동자의 사망사고를 계기로 SPC 그룹 불매운동이 거세게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제품 구별법과 계열사 납품 목록을 공유하는 등 SPC 제품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깜:빵집'은 ... 2 제주4·3사건 희생자, 첫 국가보상 받는다 국가 폭력에 의한 제주4·3 희생자 300명이 국가로부터 첫 보상금을 받는다. 국가가 제주4·3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건 사건 발생 시점(1947년)으로부터 74년 만이다.행정안전부는 27... 3 춘천 레고랜드, 내년 1월부터 3개월 휴장…"GJC 회생과 무관"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임시 휴장한다.레고랜드는 27일 오전 '동절기 시즌 연간 유지관리를 위해 내년 1월부터 3월 23일까지 전체 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