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발 무사하기를…
27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 사천리 아연광산에서 수직 갱도가 붕괴되면서 50대와 60대 근로자 2명이 고립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실종된 근로자들이 모래뻘이 쏟아진 갱도 안 지하 190m 지점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