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농산물 저장창고서 불…1시간 40분 만에 진화 입력2022.10.27 18:20 수정2022.10.27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2시 25분께 경북 문경시 산북면 한 농산물 저장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50평 규모의 창고와 보관 중이던 감자, 농기계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교수들, 의학교육평가원장 비판한 정부에 "중립성 침해" 의과대학 교육여건에 우려를 표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원장의 발언을 교육부가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의대 및 의료원 교수들이 항의했다.고려대 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와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 2 모친에 험담했다고 간호조무사 살해하려던 50대 집유 자신의 모친에게 본인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요양병원 간호조무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5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부장판사는 살인예비 혐의로 재판... 3 이효리, 11년 제주살이 끝…"눈웃음 사라져" 깜짝 고백 가수 이효리가 서울로 다시 거처를 옮긴다.4일 유튜브 채널 풀무릉도원 코너 ‘광집사’에는 가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광희는 이효리에게 앨범 계획에 대해 물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