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둔촌주공 PF 연장 무산땐 최악 위기"…채안펀드 소방수로 투입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7 18:54 수정2022.10.27 1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약 7000억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장 무산 위기에 처했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만기를 하루 앞둔 27일 금융당국의 중재로 차환에 성공했다. 공사 재개를 준비 중인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사업비 7000억원 차환발행 성공 약 7000억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장 무산 위기에 처했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만기를 하루 앞둔 27일 금융당국의 중재로 차환에 성공했다. 공사 재개를 준비 중인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 2 [포토] 만기 하루 앞두고 둔촌주공, 사업비 7000억원 차환 성공 약 7000억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장 무산 위기에 처했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만기를 하루 앞둔 27일 금융당국의 중재로 차환에 성공했다. 공사 재개를 준비 중인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 3 [포토] "한숨 돌렸다"…만기 하루 앞둔 둔촌주공 PF, 채안펀드로 긴급 지원 약 7000억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장 무산 위기에 처했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만기를 하루 앞둔 27일 금융당국의 중재로 차환에 성공했다. 공사 재개를 준비 중인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