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홍콩, 개인 투자자 가상자산 투자 합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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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당국으로부터 허가받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한해 개인 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 합법화를 논의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홍콩은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가상자산 거래소 인허가 제도를 통해 개인 투자자의 가상자산 직접투자를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게리 티우 가상자산 회사 BC 테크놀로지그룹 전무이사는 "가상자산 거래소 인허가 제도 도입은 규제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당국이 개인 투자자의 요구를 영원히 외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홍콩은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가상자산 거래소 인허가 제도를 통해 개인 투자자의 가상자산 직접투자를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게리 티우 가상자산 회사 BC 테크놀로지그룹 전무이사는 "가상자산 거래소 인허가 제도 도입은 규제 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당국이 개인 투자자의 요구를 영원히 외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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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