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바이오 “내년 상반기 셀트리온과 ADC 후보물질 도출할 것”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8 15:15 수정2022.10.28 17: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두영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업계 "보릿고개는 넘자"…'핵심자산' 파이프라인도 팔아 자금줄이 마른 국내 바이오업계는 자구책을 쏟아내며 ‘버티기 작전’에 들어갔다. 보릿고개를 넘겨 살아남는 데 회사 운영의 초점을 맞췄다. 업계에선 “신약 개발 경쟁력이 후퇴할 수 있다&... 2 "코스닥 문턱 높다"…미국 가는 K바이오 ‘K바이오’가 미국 진출에 관심을 두는 건 임상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 조달이 국내보다 수월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바이오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어서다. 바이오벤처 A사... 3 압타바이오, 호주 뉴캐슬대와 항암제 상용화 협약 체결 압타바이오는 호주 뉴캐슬대 암연구센터와 난치성 암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압타바이오는 2020년 7월 맷 던 뉴캐슬대 교수 연구진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