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333억원…전년比 34.3%↑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8 14:10 수정2022.10.28 1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토에버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30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3% 늘어난 333억원을, 순이익은 65.2% 늘어난 319억원을 기록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평가·호실적 앞세운 현대글로비스 급등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4% 넘게 급등했다. 완성차 해상운송(PCC) 호황과 달러 강세로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돼서다.20일 현대글로비스는 4.64% 오른 18만5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억원, 2... 2 "PER 5배 절대적 저평가"…현대글로비스 4% 급등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완성차 해상운송(PCC) 호황과 달러 강세로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20일 오후 2시30분 기준 현대글로비스는 4.35% 오른 18만원에 거래되... 3 현대오토에버 '차량 가상검증 플랫폼' 개발…SW기업과 협력 현대오토에버가 국내 소프트웨어(SW)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차량 '가상검증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현대오토에버는 △디스페이스코리아 △아이피지오토모티브코리아 △자동차공학연구소 △슈어소프트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