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코 총리 만난 정의선 회장, 부산 엑스포 지지 요청 입력2022.10.29 01:34 수정2022.10.29 01:3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이 2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를 만났다. 정 회장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현대차 체코공장의 전동화 체제 전환 등에 관해 논의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동차 살 마음까지 접었어요"…분위기 확 바뀐 이유 [車 한파 온다(상)]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사는 직장인 정재우 씨(38)는 최근 제네시스 GV70 가계약을 취소했다. 구형 세단 차주인 그는 보유한 아파트값이 몇년새 크게 뛰면서 아내와 상의해 신차를 계약했지만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식으... 2 정의선, 체코 총리 면담…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체코 총리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2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총리실에서 페트르 피알라... 3 '테슬라' 뼈때리는 편리한 기능…차주들도 "부러워" [최수진의 나우앤카] "현대차(전기차)에서 V2L(Vehicle to Load) 기능은 부럽더라고요."테슬라 차주들 사이에서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5가 유독 부럽다는 기능이 바로 V2L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5에 세계 최초로 V2L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