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취약계층에 행복상자 전달 입력2022.10.28 17:46 수정2022.10.29 00:3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이 28일 인천 서구에 사는 폐지 수거 어르신과 여학생 등 1000명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폐지 수거 행복상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밴드와 안전장갑 등으로 구성됐다. 여학생을 위한 행복상자는 순면 생리대와 여성 청결제 등을 담았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이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연고전에 다회용 컵 제공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재)행복커넥트와 함께 MZ세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8일 ‘2022 연고전(고연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다회용컵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SK... 2 하나금융, 지역 취약계층 지원 위한 행복상자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지역과의 상생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상자를 인천 서구에 주거하는 폐지 수거 노인과 여학생 총 100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복상자는 9월 3... 3 반도건설, 상생협력 실천 '협력사 대표 온택트 간담회' 열어 반도건설은 협력사와 함께 '2022 하반기 협력사 온택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 등 임직원들과 협력사 대표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했고 환경&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