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초등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 입력2022.10.28 17:45 수정2022.10.29 00:3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C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해 자원순환 교육(사진)에 나섰다. 지난 27일 경북 울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다음달 경북 경주와 충남 당진에서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 ‘출동! 분리배출 히어로’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플라스틱 소재 및 분리배출 방법을 학습한 뒤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활용한 조별 미션을 통해 분리배출을 실습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SK·카카오·네이버 3자대면 보상안 논의 추진" 최근 SK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벌어진 카카오 서비스 대규모 장애 사태를 두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카카오, 네이버 등 주요 이해관계 기업간 최고경영자(CEO) 삼자대면을 통한 보상안 논의를 추진하겠... 2 최태원, '카카오 국감' 뒤늦게 출석…오늘 오후 8시30분 증인으로 최태원 SK 회장이 24일 오후 8시30분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최 회장은 앞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이날 오후까지는 국감장에 출석하지 않았다. 과방위 야당 간사인... 3 또 책임 미룬 카카오 "근본 원인은 배터리, 이중화 못한 건 간접 원인" 카카오와 약 나흘간 이어진 대규모 서비스 장애 사태의 원인에 대해 데이터센터 운영관리사와 배터리기업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재해 등을 대비한 데이터 이중화가 온전히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선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