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주말엔 문화의 향기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8 18:41 수정2022.10.29 01:5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에 연일 수천 명씩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28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의 초상화를 감상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지막 기사, 비극의 코르셋…'합스부르크展'엔 전설이 숨쉰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전시회에서도 딱 들어맞는 얘기다. 미리 ‘예습’한 다음 작품을 만나면 더 많은 정보와 감동을 담을 수 있다.연일 수천 명씩 방문하는 &lsqu... 2 명작 앞에만 서면…클래식이 춤추네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은 600년 넘게 유럽을 호령한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성 통치자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에 걸린 그의... 3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거의 스포일러 ネタばれすれすれ네타바레 스레스레거의 스포일러 吉田 : あ、それ以上言わないで。おもしろくなくなっちゃう。요시다 아 소레이죠-이와나이데&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