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 연일 강세…솔라나·에이다 제치고 시총 8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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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DOGE)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트위터 인수 계약 완료 소식에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2시 3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에서 DOGE는 전일 대비 60% 상승한 0.136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DOGE의 시가총액은 약 150억 달러선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솔라나(SOL), 에이다(ADA) 등을 제치고 시총 8위 자리에 올랐다.
앞서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 대한 도지코인의 지불을 허용한 데 이어 트위터 블루(Twitter Blue) 구독을 구매하기 위한 결제 수단으로 도지코인을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은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30일 오후 2시 3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에서 DOGE는 전일 대비 60% 상승한 0.136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DOGE의 시가총액은 약 150억 달러선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솔라나(SOL), 에이다(ADA) 등을 제치고 시총 8위 자리에 올랐다.
앞서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 대한 도지코인의 지불을 허용한 데 이어 트위터 블루(Twitter Blue) 구독을 구매하기 위한 결제 수단으로 도지코인을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은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