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태원 참사] 노동장관 "비상근무태세…지역축제 예방점검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해자 가족 안정 위해 사업장에 특별휴가 등 쓰도록 요청"
    [이태원 참사] 노동장관 "비상근무태세…지역축제 예방점검 강화"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30일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신속한 수습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산업안전보건본부와 사고 지역 관할 관서인 서울고용노동청은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비상 근무태세를 유지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앙 및 지방 관서에 지역 축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산업재해나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점검을 즉시 강화하고,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사고 수습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사망자 및 부상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휴가·휴직 사용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차 휴가 이외에 별도의 추가 휴가 또는 휴직, 특별 유급휴가, 가족돌봄휴가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요청하겠다"며 "해당 노동자가 장기 휴가·휴직 사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겠다"고 했다.

    이어 "사망자 및 부상자 가족이 정신적 충격과 간병 등으로 인해 실업급여, 직업훈련 등 서비스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月 15% 수익 보장"…1200억 사기친 팝콘소프트 경영진 징역 12년

      인공지능(AI)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이고 1200억원대 돌려막기 사기를 저지른 일당이 대법원에서 징역 12년을 확정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

    2. 2

      '한뿌리'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하나 된다…"6·3 지선서 통합단체장 뽑을 것"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 즉각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합동 참배를 마친 뒤...

    3. 3

      유명 女 BJ, 약물 운전 혐의 입건…"수면유도제 복용"

      유명 여성 인터넷방송인(BJ)이 처방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해 12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