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건기식 빅테이터 공개 입력2022.10.30 17:51 수정2022.10.31 00:3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30일 다양한 산업 분야의 데이터를 결합한 ‘2022 건강기능식품 융합데이터’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오프라인 시장에선 홍삼과 인삼이, 온라인에서는 비타민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재활치료 지원…어린이병원에 태블릿PC 기부 LG유플러스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태블릿PC 100대를 기부했다고 30일 발표했다.이번 기부는 LG유플러스가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의 참여 업체들과 함께 추진하... 2 수도권에서 건강기능식품 제일 많이 산 동네는 '여기'…데이터가 알려준다 올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선 홍삼·인삼이 오프라인 판매량 1위, 비타민이 온라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택배 물동량이 가장 많이 간 수도권 지역은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이었다. LG유플... 3 LG유플러스, '유독' 제휴사와 공동 기부 캠페인 전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자사의 구독 플랫폼 '유독'의 참여업체들과 함께 공동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착한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