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수확의 계절’ 나보타·펙수클루 앞세운 대웅제약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0 09:28 수정2022.11.10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이익 127억원…전년比 48% 증가 JW중외제약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 1684억원과 영업이익 12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 3분기 대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2... 2 HK이노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HK이노엔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3 JW중외제약,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가입…친환경 경영 강화 JW중외제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CDP는 약 90개국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