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韓 경제 매력도… 2023년엔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까 이도희 기자 입력2022.11.03 09:48 수정2022.11.03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한상춘 한경미디어 국제금융 대기자·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부진' SK바사, 코로나 대신 독감백신 집중 실적난에 빠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줄이고 독감 백신 생산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위탁생산하는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과 독자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모두 판매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2 B·B·C에 꽂힌 외국인…韓투자 300억弗 눈앞 “한국은 뛰어난 인력과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한 ‘애프터케어(사후 지원)’도 수준급입니다.”(리처드 볼드윈 스위스 제네바국제... 3 제테마 "식약처 행정처분 부당, 처분 무효 소송 제기" 보툴리눔톡신 업체 제테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수출용 제품을 국내에 판매했다는 취지로 행정처분을 내린 식약처의 판단이 부당하다는 취지다.제테마는 식약처를 상대로 처분무효 및 취소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