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항바이러스 명가’ 길리어드 사이언스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4 09:16 수정2022.11.04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선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PD-L1' 발견한 美 연구자, 신약벤처 창업으로 1000억원 조달 티센트릭과 임핀지 등 면역항암제가 표적하는 면역관문 ‘PD-L1’을 발견한 연구자가 미국에서 신약벤처를 창업하며 1000억원에 가까운 투자금을 조달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신약벤처 노뮤니... 2 레방스, 경추 근긴장이상 대상 보툴리눔톡신 美허가 신청 보툴리눔 톡신 업계의 후발주자로 평가받던 레방스(Revance)가 치료제 부문에서 역전을 노린다. 이 회사는 ‘덱시파이’로 최근 미국 경추 근긴장이상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경추 근긴장 ... 3 애브비, 英 DJS 인수…특발성폐섬유증 후보물질 확보 애브비는 영국의 비상장 항체치료제 개발사인 DJS 안티바디스를 인수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DJS는 막단백질(transmembrane protein) 표적 항체를 발굴하는 플랫폼 ‘HEPTAD&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