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및 경찰 관계자 등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현장에서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29일 밤에 벌어진 이태원 압사 사고로 154명이 사망하고 149명이 부상당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