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생카드 부정 유통 단속 입력2022.10.31 16:51 수정2022.11.01 01: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까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광주상생카드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가맹점별 판매 현황을 분석해 특정 가맹점에서 고액 결제가 다수 이뤄지는 등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을 감지하면 현장 점검도 한다.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는 전남대 학동캠퍼스와 현재 전남대병원 부지에 짓는 ‘전남대학교병원 새 병원 건립사업’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측은 새 병원 건립사업이 이달 ... 2 충북, 11일까지 관광사진 공모 충청북도는 오는 11일까지 ‘스토리가 있는 충북 관광 사진 공모전’을 연다. 잘 알려지지 않은 충북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소재로 지난해 이후 촬영한 사진을... 3 세종시, 8일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세종시는 오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연다.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도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전&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