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 모바일로 대출 연장 입력2022.10.31 16:52 수정2022.11.01 01: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재단 홈페이지에서 대출 연기가 가능한 온라인 시스템을 11월 1일부터 가동한다. 컴퓨터나 모바일기기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대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의 보증서대출 잔액 보유 업체다. 휴·폐업 기업이나 법인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종도 '인스파이어' 건설 순항 내년에 인천 영종도에서 개장하는 카지노 복합시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조감도) 건설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올해 안에 공정률을 50% 가까이 끌어올려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것으로 전망... 2 충북, 11일까지 관광사진 공모 충청북도는 오는 11일까지 ‘스토리가 있는 충북 관광 사진 공모전’을 연다. 잘 알려지지 않은 충북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소재로 지난해 이후 촬영한 사진을... 3 세종시, 8일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세종시는 오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연다.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도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전&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