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모바일한경 첫 달 구독료 80% 할인 배너
회원

한경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요일별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상추 가격 '안정세'…연말엔 평년보다 훨씬 저렴해진다 [팜에어 한경 농축산물 동향]

상추가 평년보다 8%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장마와 폭염 등으로 여름 동안 가격이 폭등했던 것을 고려하면 현재는 평년 수준의 가격으로 떨어지며 수급이 안정화된 셈이다.

1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예측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상추의 도매가격은 ㎏당 2143원으로 평년(2013~2021년의 11월 상추 평균 도매 가격 2331원) 대비 8.8% 올랐다. 전주 대비로는 22.6% 저렴해졌다.

상추 가격이 내린 건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며 출하량이 늘어난 데다 인플레이션의 영향 등으로 인해 상추에 대한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상추 가격은 연말까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테란은 상추의 이달 평균 가격을 1357원으로 예상했다. 12월 예측 가격은 1661원이다. 이는 평년 11월(2331원)과 12월(3260원) 상추 가격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1일 기준 KAPI지수는 전일 대비 2.74포인트(2.22%) 오른 125.98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142.92포인트) 대비 16.94포인트 낮다.

※ 한국경제신문은 농축산물 빅데이터 기업 팜에어와 함께 오늘부터 매일 농축산물 동향 기사를 한경닷컴에 게재합니다. 장바구니 물가 급등 시대에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환영합니다.

계속 읽으려면 무료 계정을 만들거나 로그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