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 플라스틱, 대안 될까?... 학계·업계 전문가 4인의 제언 이현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7 06:03 수정2023.08.08 13: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플라스틱 재활용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가운데, 최근 ‘썩는 플라스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경ESG>는 업계·학계 전문가 4인을 만나 생분해 플라스틱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물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