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방문한 윤 대통령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1 15:09 수정2022.11.01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아 국무위원들과 함께 헌화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난 29일 밤에 벌어진 이태원 압사 사고로 156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당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정부 무능·불찰로 인한 참사 맞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명백한 인재이고, 정부의 무능과 불찰로 인한 참사가 맞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저희가 책임 규명을... 2 이태원 사망자 개인정보 문건 유출…청주시 "내부 보고용"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숨진 충북지역 희생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가 유출돼 파문을 빚고 있다.1일 충북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이태원 압사 사고로 숨진 A 씨(23·남)의 이름과 생년월일, 집 주... 3 '尹 퇴진 촉구' 대신 '이태원 참사 추모'… 촛불집회 슬로건 변경 지금까지 대통령 퇴진 등을 요구한 '촛불행동'이 오는 토요일인 5일 이태원 참사 추모를 내건 집회를 연다. 이 단체는 조국백서 저자와 20대 총선 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의 대표 등이 이끄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