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3분기 영업익 1384억…전년비 44.6% 증가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2.11.01 16:50 수정2022.11.01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F&F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4.3% 늘어난 4416억8200만원, 당기순이익은 54.1% 증가한 1095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F, 해외 수출 매출 성장에 3분기 견조한 실적 예상"-신한 신한투자증권은 F&F에 대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모두 유지했다.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F&F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57억... 2 F&F,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주가 '쑥'…4%대 상승 F&F가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F&F는 전거래일 대비 6000원(4.36%) 오른 1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는 F&F가 중국... 3 中 소비주 충분히 싸졌다…F&F '줍줍' 기회 중국 매출 비중이 큰 국내 소비주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10년 전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계에선 견고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F&F에 대해 저가 매수를 검토해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