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명 구하는 고사리 손 입력2022.11.02 00:21 수정2022.11.02 00:2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1일 대구 성지초등학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제세동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4분 안에 응급 처치하면 생존율이 두 배 이상 올라간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양과학기술원, 해양산업 오픈랩 구축…해일 피해·빌딩풍 등 재난 예측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태풍 힌남노 상륙(9월) 하루 전에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월파(파도가 방조제 등을 타고 넘어오는 현상)량과 월파 피해 구역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기상청의 기상 정보와 국내 연안 정보는 ... 2 대구‧안동시, 댐물 중심 식수 공급 전환 첫발 내디뎌 대구시가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강 중심에서 댐물 중심으로 취수 방식을 전환한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안동시와 손잡고 낙동강계 수질 개선 및 두 도시의 상생발전 협력 강화에 나섰다.대구시는 2일 안동댐에서 홍준... 3 실험실 기반 창업허브로 뜬 UNIST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실험실 기반의 학생 창업 보육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UNIST는 지난해 말까지 학생 창업 기업 76개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 매출은 1441억원, 누적 투자액은 593억원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