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사거리 12중 추돌사고…퇴근길 정체 입력2022.11.01 20:16 수정2022.11.01 2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6시 1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사거리에서 12중 추돌사고가 나 퇴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퇴근길 차량이 몰리면서 단순 접촉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음주운전 등 위법 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천하에 알리거라"…길, '유재석' 언급하며 활동 재개 음주운전 적발 후 대외활동을 자제해왔던 그룹 '리쌍' 출신의 래퍼 길(46·본명 길성준)이 과거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유재석을 언급하며 활동 재... 2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에 항소…"판결 중대 하자" 검찰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를 무죄로 본 1심 판단에 대해 "명백한 사실오인과 중대한 법리 오해가 있다"며 항소했다.이에 따라 서울고법 2심에서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비서였던 김진... 3 애경, '가습기 살균제' 피해 분담금 100억원 소송서 1심 승소 애경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에 대한 100억원 규모의 추가 분담금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했다.29일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애경산업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상대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