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2197 위안… 0.16% 가치 하락 입력2022.11.02 10:27 수정2022.11.02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일 환율을 달러당 7.2197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일 고시환율 달러당 7.208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6%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코로나 제로 종료 검토' 루머에 급등한 홍콩·본토 증시 중국 정부가 엄격한 ‘제로 코로나’ 기조를 완화할 것이라는 소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돌면서 1일 홍콩·중국 증시가 급등하고 위안화 가치도 상승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이를...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2081 위안… 0.44%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일 환율을 달러당 7.2081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1일 고시환율 달러당 7.176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4%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768 위안… 0.10%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1일 환율을 달러당 7.1768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8일 고시환율 달러당 7.169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0%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