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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용산경찰서장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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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사진=뉴스1
    2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사진=뉴스1
    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의 112신고 부실 대응과 관련해 이임재 서울 용산경찰서장을 대기발령했다. 신임 서장으로는 임현규 경찰청 재정담당관(총경)이 맡는다.

    경찰청은 2일 이 서장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소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 축제를 즐기려는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망자는 총 156명, 부상자는 157명이다.

    이태원 지역을 관할하는 용산경찰서에 사고 발생 4시간 전부터 압사 위험을 알리는 112신고가 11건 접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현장을 통제, 관리하지 않는 등 부실 대응으로 참사를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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