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구 1호선 연장 사업 예타 선정 입력2022.11.02 16:59 수정2022.11.03 00:4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대구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은 총사업비 2052억원으로 5.0㎞ 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4년 12월 완공 예정인 안심~하양 구간의 도시철도 1호선 연장 사업도 연결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삶은 돼지머리'까지 꺼냈다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을 둘러싸고 건축주 측과 주민들 간 갈등이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사 현장에 '삶은 돼지머리'가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슬람 문명권에서는 돼지고기를 먹는 것을 죄악... 2 TK신공항, 세계 첫 UAM 공항 되나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TK신공항)이 최초의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연계 국제공항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UAM 개발 기업의 상용화 시기가 2025년께로 앞당겨지고 있어서다. 관련 대기업은 ... 3 경남·밀양시, 11월 3일 나노융합산업전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3~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제9회 나노융합 산업전’(나노피아 2022)을 연다.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화이바, 한국카본 등 6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