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시, 11월 3일 나노융합산업전 입력2022.11.02 16:58 수정2022.11.03 00:4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3~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제9회 나노융합 산업전’(나노피아 2022)을 연다.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화이바, 한국카본 등 6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나노소재와 전자·광학부품, 바이오·의료, 공정장비·기기 등의 나노융합 부품·제품을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우주항공청 연계 도시 발전 전략 수립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조기에 설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경상남도와 사천시는 2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12개 관련 기관이 모인 가운데 우주항공청 사천 설치 실무 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한국항공우... 2 경북, 대구 1호선 연장 사업 예타 선정 경상북도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대구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은 총사업비 2052억원으로 5.0㎞ 구간을 건... 3 울산항만公, 스마트 물류 등 추진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2일 내년 개항 60주년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 취급 특화 항만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4대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4대 경영 목표는 △ 신사업 매출 비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