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경영진, 대전 합동분향소 찾아 이태원 참사 사망자 조문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2 17:51 수정2022.11.02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2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의료원 등 2곳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대전시는 동구 선량 지구 대전의료원 사업지구 0.17㎢와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 Ⅳ지구 탑립·전민 사업지구 0.91㎢ 등 2개 사업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지정 기간은 오는... 2 "한국을 너무 사랑했다"…'이태원 참사' 러시아 사망자 안타까운 사연 지난달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목숨을 잃은 20대 러시아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1일(현지 시각) 러시아 일간 모스콥스키 콤소몰레츠(MK)가 희생자 유족, 친... 3 [팩트체크] 주최자 없는 행사는 거의 유례 없는 일…그래서 매뉴얼 없었다? 핼러윈 축제, 과거에도 주최자 없었지만 매년 경찰 배치…성탄절·해수욕장도 매년 인파경찰관 직무집행법·경찰법선 '안전 관리', 경찰의 기본직무로 규정김성호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