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저녁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재송부 시한은 오는 4일로 국회가 이날까지 재송부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윤 대통령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11일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여야는 같은 달 28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으나 보고서 채택에 실패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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