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연합회 '제지·펄프 안전보건대회' 입력2022.11.03 18:01 수정2022.11.04 00: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제지연합회는 3일 전북 전주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제지·펄프 안전보건대회’를 열고 깨끗한나라㈜의 청주공장을 안전관리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안재호 제지연합회장(오른쪽)과 이규헌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왼쪽)가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스크림·화장품도 이제 종이에 담는다 종이의 ‘변신’은 어디까지 진행될까. 종이와 플라스틱의 경계가 급속하게 허물어지고 있다. 제지업계가 플라스틱을 대체할 종이 제품 개발 및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 세계 각국의 ‘... 2 한국제지연합회장에 안재호 사장 한국제지연합회는 안재호 한국제지 사장(사진)을 제3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안 회장은 부산 배정고와 부산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삼성SDI에 입사해 부사장을 지냈다. 이후 2018년부터 ... 3 쌓여가는 국산 폐지…저가 혼합폐지류 수입 안한다 대형 제지회사들이 폐골판지 수입을 자제하고 국산 폐지를 이용한 재생펄프 생산·수출을 늘리기로 했다. 발생하는 폐지량이 국내 재활용 능력을 초과하고 있어서다. 한국제지연합회는 23일 국산 폐지 공급 과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