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실업수당 청구 21만7000건…"시장 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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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신규 실업 수당 건수는 21만7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2만건을 소폭 하회했다. 지난주 기록한 21만8000건보다도 1000건 줄어든 수치다.
반면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48만5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145만건을 소폭 상회했다. 지난주 기록한 143만8000건에 비해서는 4만7000건 늘었다.
함께 발표된 9월 무역수지는 733억 적자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722억달러 적자보다 더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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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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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48만5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145만건을 소폭 상회했다. 지난주 기록한 143만8000건에 비해서는 4만7000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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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