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입영연기 취소원 제출…이르면 연내 육군 현역 입력2022.11.04 16:32 수정2022.11.04 1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이 병역 연기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진 측은 이날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1992년생 만 30세로 BTS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도 틱톡도 Z세대 문화…디지털 네이티브 '경험'이 중요" [ABCD포럼] 한경닷컴이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2022 한경 디지털 ABCD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디지털 네이티브가 주도하는 메가트렌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전... 2 드링크 인터내셔널, 美 판매 1위 씨그램 진·씨그램 보드카 출시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씨그램 진’과 ‘씨그램 보드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씨그램은 1857년 캐나다 워털루 지역에 증류소를 세우면서 시작된 브랜드로 165년의 역사를... 3 "BTS 성공 뒤엔 아미 있었다…경험에 취하는 MZ, DCX로 공략" [ABCD포럼]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 아미(팬)의 역할이 컸습니다. 지난해 LA 콘서트에서 아미는 BTS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공연장 주변 쓰레기 정리를 하거나 교통정리를 하는 등 모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