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국회서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운영 입력2022.11.04 17:29 수정2022.11.05 00:4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국회사무처와 함께 내년 상반기부터 국회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셔틀인 ‘셔클’을 운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국회 경내와 둔치주차장을 잇는 3.1㎞ 구간에서 시범 서비스를 한다.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앞줄 오른쪽부터), 공영운 현대차 사장, 박장호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등이 운행 계획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50억·현대重 10억…이태원 참사 성금 기부 이어져 삼성그룹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성금 50억원을 기부한다. 일부 그룹들도 기부 규모와 지원 방법을 논의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3일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40억... 2 '레벨4' 자율주행차 국회 누빈다…현대차·국회사무처 맞손 현대차가 국회사무처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국회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인다.현대차는 4일 국회에서 국회사무처 이광재 사무총장, 박장호 입법차장, 홍형선 사무차... 3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877억弗…3년 연속 '톱5'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처음으로 800억달러를 넘어섰다. 브랜드 가치 성장률은 2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3년째 브랜드 가치 순위 5위를 지켰다. 현대자동차도 35위로 발돋움하며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