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국회서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운영
현대자동차가 국회사무처와 함께 내년 상반기부터 국회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셔틀인 ‘셔클’을 운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국회 경내와 둔치주차장을 잇는 3.1㎞ 구간에서 시범 서비스를 한다.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앞줄 오른쪽부터), 공영운 현대차 사장, 박장호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등이 운행 계획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