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45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7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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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5명이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69명, 남구 209명, 동구 87명, 북구 146명, 울주군 134명이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1일 991명에서 2일 787명으로 감소한 이후 이날까지 사흘 연속 700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1천75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4천724명으로, 이 중 1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병상(162개) 대비 가동률은 8.0%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169명, 남구 209명, 동구 87명, 북구 146명, 울주군 134명이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1일 991명에서 2일 787명으로 감소한 이후 이날까지 사흘 연속 700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1천75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4천724명으로, 이 중 1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병상(162개) 대비 가동률은 8.0%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