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봉화 광산사고 고립자 2명, 221시간 만에 무사 구조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4 23:36 수정2022.11.04 2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봉화 광산사고 고립자 2명, 221시간 만에 무사 구조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봉화 광산 고립자 2명 생환…지상으로 걸어 나와"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던 두 작업자가 무사히 생환했다. 4일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분께 선산부(조장) 박씨(62)와 후산부(보조작업자) 박씨(56)가 갱도 밖으로 스스로 걸어 나... 2 [속보] 北 "자주권 침해에 끝까지 대응…美 경거망동 말라" 북한은 4일 "자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려는 적대 세력들의 그 어떤 기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이 연장된 ... 3 G7 "북 핵실험시 신속하고 단합된 국제적 대응"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이 4일(현지시간) "북한이 어떤 핵실험이나 다른 무모한 행동을 할 경우 신속하고 단합된 강력한 국제적 대응으로 맞서야 한다"고 밝혔다.G7 외무장관들은 3∼4일 독일 뮌스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