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니터 속 ‘디지털 아트’ 입력2022.11.07 00:39 수정2022.11.07 00:3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홍콩 샤우트갤러리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프레임을 활용한 디지털아트 전시회 ‘더프레임 디지털아트 갈라’를 열고 있다. 이 전시는 다음달까지 이어진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게임도 극장 화질로…'8K 모니터 시대' 온다 내년부터 ‘꿈의 화질’로 불리는 8K 모니터 시장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기존 4K 대비 화질이 4배나 선명한 8K급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제조사와 부품사가 함께 협심하고 있다. 영화관 못지않은... 2 "일하는 방식·문화 다 바꿔야 산다"…경계현, DX 향한 '빨리감기' 강조 삼성전자가 DS(반도체)부문의 디지털 전환(DX)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DS부문의 업무 방식, 문화 전반을 빠르게 디지털로 전환하자는 의미의 ‘FWD’(퓨처 오브 워크 바이 DS)라는 새... 3 갤워치4에 무슨 일이…삼성전자, 공식사과 [정지은의 산업노트] “갑자기 전원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지 않는다. ‘벽돌(작동하지 않는 전자기기)’이 되어버렸다.”6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갤럭시워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