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현직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원 선거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 집결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